마녀의 게임 101회 줄거리 102회 예고 미리보기

2023. 3. 21. 19:38드라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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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 101회 (2023. 03. 21. 화요일 방송분) 줄거리 : 민선정이 남긴 유품에서 유민성이 무정자증이었음이 밝혀졌다. 혜수와 인하는 이를 증거로 유지호가 천하그룹의 가짜 손자라는 것을 라이브 방송으로 밝히는데...

 

민선정

 

 

마녀의 게임 101회 줄거리

설유경(장서희)은 민선정이 남긴 유품(동영상)에서 유민성이 고환 기능 부전, 무정자증이었음을 알게 됐다.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유민성. 결국 유지호가 천하그룹의 가짜 손자라는 증거를 얻게 된셈이다. 

 

혜수는 이를 밝힐 경우 돌아가신 유민성 대표 이미지가 실추될 수 있다 염려했다. 하지만 유인하는 가짜 손자 유지호를 꺾어버리는데 써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설유경(장서희)

 

강공숙은 아들 강지호를 위해 진선미가 가지고 있던 마현덕 유언 동영상을 지워버렸다. 

혜수는 잘못된 선택을 한 강공숙을 찾아와 '인하씨 어머니 돌아가시게 한거 강지호 짓'임을 밝혔다.

 

강공숙은 욕심에 눈이 멀어 유민성 핏줄이 아닌 거 알면서도 지호를 천하가 손자로 만든 것을 후회하며 '그만하자'고 타일렀다. 하지만 그만두기엔 너무 멀리왔고, 여기서 멈출수없다 말하는 유지호. 

 

강공숙

 

유인하는 스탠리로 돌아가 유지호가 빌려간 투자금을 갚으라고 압박했다. 위기에 몰린 유지호는 돈을 구하기 위해 여기저기 전화를 걸지만 모두 거절당하는데... 

 

마현덕의 양녀가 된 마세영은 자신이 누군지 알아보지 못하는 마회장을 보고 '어떻게 날 잊어. 왜 날 기억못하냐'며 화를냈다. 

 

 

갑자기 제정신이 돌아온 마현덕은 '여기서 꺼내주기로 한 약속 왜 안지켜? 지금 당장 여기서 꺼내주지 않으면 너부터 파양시킬꺼야'라며 난동을 피웠다.  

 

마현덕

 

민선정이 남긴 증거를 가지고 유지호가 천하그룹의 가짜 손자라는 사실을 밝히기로 한 혜수와 인하. 

혜수는 '유지호는 천하그룹 마현덕 회장의 친손자가 아니다'며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영원히 마세영으로 살고 싶은 주세영, 그리고 천하그룹의 가짜 손자라는게 들킬까봐 불안한 유지호. 

두 사람은 합심해 마현덕을 사라지게 할 계획을 세우는데... 

 

 

 

 

마녀의 게임 102회 예고 미리보기

혜수의 라이브 방송을 보게 된 유지호는 영상을 막기 위해 난동을 부린다. 하지만 이미 신문, 기자측에서는 유지호에게 진실을 요구하기 시작하는데...

 

 

한편 요양 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료를 받던 마현덕이 갑자기 기자회견을 여는데...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은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평일 저녁 7시 5분에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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