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3회 줄거리 4회 예고 미리보기

2023. 3. 16. 20:33드라마 리뷰

반응형

 

비밀의 여자 3회(2023. 03. 16. 목요일 방송분) 줄거리 : 살인 전과가 있던 태양은 백화점 쇼핑 도중 차영란(겨울 시어머니)와 부딪히고 소매치기로 오해받는다. 영란은 겨울 뺨을 때리고 이를 본 겨울 아버지는 당장 겨울을 데리고 집을 나오는데... 

 

 

 

 

 

 

비밀의 여자 3회 줄거리

주애라(이채영)는 정겨울(신고은)이 복용하는 약과 반응하는 차를 마시게 해 잠들게 만들고 그 사이 남유진(한기웅)과 은밀한 시간을 보냈다. 

 

 

 

 

 

 

 

오세린은 집으로 돌아온 서태양을 위해 백화점으로 쇼핑을 가자고 조르고, 그 시각 겨울은 백화점에서 시어머니 차영란(김예령) 짐꾼 노릇하기 바쁘다. 

 

 

 

 

 

 

 

 

차영란은 쇼핑 중 서태양과 부딪히고 지갑이 없어졌다며 태양을 도둑취급했다. 겨울은 차영란의 가방에서 지갑을 훔치는 범인을 목격하고 뒤따라 나섰다.

 

 

 

 

 

 

 

 

영란은 '내 지갑 내놔. 당신이 나랑 부딪히면서 내 지갑 훔쳐갔잖아'라며 태양을 다그쳤다. 태양을 데리고 경찰서로 간 영란은 태양이 살인 전과자라는 것을 알고 더욱 의심이 커져가는데... 

 

 

 

 

 

 

 

 

범인을 쫓아간 겨울은 영란의 지갑을 들고 경찰서로 가 태양이 범인이 아님을 밝혔다.  

세린은 멀쩡한 사람 도둑으로 몰아넣었다며 차영란의 딸 남유리의 뺨을 떄렸다.

 

 

 

 

 

 

 

 

집에 돌아온 차영란은 겨울에게 '진범을 봤으면 미리 말을 했어야지. 유리가 너때문에 맞았다'며 뺨을 때렸다. 이때 겨울을 보러 왔던 정현태(겨울 아버지)는 이를 목격하고 당장 겨울을 데리고 나왔다. 정현태는 '그동안 시댁에서 그런취급 받으면서 살았던 거야?'라며 속상해했다. 

 

 

 

 

 

 

 

 

남지석(박형준)에게 모든 사실을 듣게 된 남만중(임혁)은 차영란과 남유진을 불러 '사돈집에 찾아가서 용서를 구하고 당장 겨울이를 데려오라'지시했다. 

 

 

 

 

 

 

 

 

유진은 할아버지 남만중의 말을 거역하면 YJ그룹 후계자 자리에서 밀려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겨울을 데리러 왔다. 정현태는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유진의 모습에 실망하고, 겨울은 아버지를 설득해 유진과 시댁으로 돌아갔다. 

 

 

 

 

 

 

비밀의 여자 4회 예고 미리보기

오세린의 언니 오세연은 세린에게 선을 보라 부탁한다. 태양밖에 모르는 세린을 위해 '태양아 집에서 나가줘'라고 말하는 오세연... 

 

 

 

 

 

주애라는 겨울을 예뻐하는 YJ그룹 명예회장 남만중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반응형

/* 링크버튼 */ twitter /* 링크버튼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