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91회 줄거리 92회 예고 미리보기

2023. 3. 2. 19:46드라마 리뷰

반응형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91회(2023. 03. 02. 목요일 방송분) 줄거리 : 혜수를 구하려다가 사고를 당해 의식이 없었던 설유경이 깨어났다. 한편 유지호는 무죄로 풀려났고, 마현덕은 병보석으로 풀려났다. 모든 죄를 뒤집어 쓰고 교도소로 간 주세영은 혼자 뒤집어 쓸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마녀의 게임 91회 줄거리

교도소로 간 주세영

인하와 혜수는 정민자와 실랑이를 벌이는 주세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입수해 주세영을 구속시켰다. 결국 1년 6개월을 선고 받고 교도소까지 가게 된 주세영.. 모든 죄를 뒤집어 쓰고 혼자 감옥에 갇힌 주세영은 이대로 당할 수 없다며 민선정을 헤친 범인으로 유지호를 지목했다.

 

 

 

설유경(장서희) 의식 회복

혜수를 구하려다 사고를 당해 천하병원에 입원 중이었던 설유경(장서희)은 드디어 의식을 회복했다. '엄마'를 부르며 한걸음에 유경을 만나러 온 혜수는 '깨어나줘서 고마워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유경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곁을 지켜준 주범석(선우재덕)에게 유경은 고마워했다. 

 

 

 

 

깨어난 설유경은 마현덕과 유지호의 구속여부를 제일 먼저 궁금해했다. 현재 주세영만 구속되고, 유지호는 무혐의로 풀려났다는 말에 낙담하는 설유경..

 

 

 

 

 

 

병보석으로 풀려난 마현덕(반효정)

마현덕은 병보석으로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마현덕은 아직 재판중이기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유지호는 이번일로 '저 혼자 천하그룹을 이끌기엔 부족하다. 아직은 할머니의 그늘이 필요하다'며 마현덕을 의지하는데...

 

 

 

 

 

 

 

 

 

 

회사로 돌아온 설유경

회사로 돌아온 설유경은 '사람 시켜 내 딸 다치게 하는 일 다신 없어야 할꺼야'라며 유지호에게 경고를 날렸다. 또한 유지호 사무실에서 발견한 실로시빈을 보관해둔 금고의 비밀번호를 혜수와 인하에게 알려줬다. 

 

 

 

 

 

혜수는 무사히 퇴원한 유경을 위해 직접 만든 음식을 차려줬다. 그리고 유경을 위해 미리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혜수. 유경과 혜수는 엄마와 딸로 가까워졌다. 

 

 

 

 

교도소에 수감중인 주세영은 '천하가의 운명이 달린 일이라며 마회장을 꼭 한번 뵙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무슨일인지 궁금했던 마현덕은 주세영을 찾아왔고 '마회장님 유일한 손자. 유지호. 마회장님 친손자 아닙니다'라고 밝히며 마녀의 게임 91회는 엔딩을 맞았다. 

 

 

 

 

마녀의 게임 92회 예고 미리보기

주세영의 말을 듣고 마현덕은 유지호가 자신의 손자가 맞는지 유전자 검사결과를 진행한다. 이를 알게 된 유지호는 안희영에게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바꿔치기 할 것을  지시하는데...

 

 

 

 

 

유지호의 사무실에 cctv를 설치한 설유경은 지호가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바꿔치기하려는 계획을 알아차리고 '이제는 마현덕에게 유지호가 가짜라는 것을 밝힐때가 됐다'며 손을 쓰는데...

 

 

 

 

반응형

/* 링크버튼 */ twitter /* 링크버튼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