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85회 줄거리 86회 예고 미리보기

2023. 2. 22. 19:43드라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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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2월 22일 수요일 저녁 9시 5분 방송분) 85회 줄거리 : 혜수와 인하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민선정의 죽음에 증거를 찾기 시작했다. 세영은 지호가 마회장의 친손자가 아니라는 의문을 품기시작하는데...

 

 

 

 

 

 

2022년 10월 11일 첫방송된 마녀의 게임은 장서희, 김규선, 오창석, 한지완, 이현석, 반효정, 선우재덕 외 배우들이 출연진으로 연기를 펼칩니다. 이도현 극본(작가)의 마녀의 게임은 몇부작? 총 120부작으로 제작됩니다. 

 

 

 

 

 

마녀의 게임 85회 줄거리

정혜수(김규선)는 유인하(이현석)의 울타리가 되어주겠다며 자신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말했다. 

유경에게 알리지 않고 확실한 증거를 찾기 시작하는 혜수와 인하.  

 

 

 

 

 

 

 

설유경(장서희)는 지호(오창석)을 만나 '주세영(한지완)이 니가 가짜 손자라는 거 눈치 챈 것같다'는 사실을 알린다. 

유경은 마회장을 무너뜨리고 복수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가짜 손자라는 사실을 숨기라며 지호를 압박했다. 유경은 마회장을 무너뜨린 뒤 지호의 추악한 본색을 폭로할 계획이다. 

 

 

 

 

 

 

 

마현덕(반효정)은 인하를 불러  '그 간의 정이 있으니 오피스텔 한채 정도는 마련해주마. 대신 천하그룹 재산은 눈똑드릴 생각하지마라'며 수정한 유언장을 보여줬다. 마현덕에게 이제 할머니라고 부르지 않는 인하는 '30년 넘게 손자였던 제가 그럴 사람으로 보이시나요?'라며 언성을 높였다.

 

 

 

 

 

 

 

 

 

 

 

인하는 현덕에게 '마지막 정으로 지호를 믿지 말라'고 충고하며 자리를 떠났다. 

 

 

 

 

 

유경은 강공숙(유담연)을 불러 '세영이 한테 무슨 말을 한거지? 경고하는데 당신 아들 인생 왕자에서 거지로 만들고 싶지 않으면 생각을 하고 말해'라며 경고했다. 

 

 

 

 

 

 

혜수는 고실장(고성재)를 불러 이번 사건이 마회장 짓이라면 분명히 모든 수사망을 피해갔을텐데 모든 정황이 마회장을 향해 있음에 이상함을 느낀다. 또 유지호가 세영을 끌어들이고, 모든 상황에서 유지호만 빠져있는 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진선미와 이경원의 도움으로 비밀금고에 접근한 인하는 금고 속 의문의 가루가 발견한다. 

 

 

 

 

 

 

유지호의 사무실에 CCTV를 설치한 유경은 자신에게 말도 없이 인하와 혜수가 일을 꾸미는 것 같다고 걱정하기 시작한다. 

 

 

 

 

 

 

 

 

혜수와 인하는 안실장을 불러 결혼식장에 민선정 죽을 바꿔치기한 것을 캐물었다. 안실장은 유지호를 언급하고 곧바로 말이 헛나왔다고 핑계대지만 혜수와 인하는 믿지 않는다. 

 

 

 

 

 

 

또 다시 강공숙을 찾아간 세영은 강공숙이 내뱉는 말에 의문을 품고 '지호씨 마회장님 핏줄 아니야? 설마 조작했어? 너 천하 가짜 손자냐고?' 지호를 몰아세웠다.  

 

 

 

마녀의 게임 86회 예고 미리보기

 

 

마회장은 유지호에게 '욕심이 과하구나'라며 언성을 높이고 지호는 오히려 제가 회장님을 지켜드리는 거라며 맞대응한다. 

억울하게 죽은 민선정의 사건 수사 결과 마회장과 유지호가 관련되어있음이 밝혀진다. 

 

 

 

 

 

 

지호의 사무실에 CCTV를 설치한 유경은 의문의 가루를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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