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95회 줄거리 96회 예고 미리보기

2023. 3. 8. 19:40드라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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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 95회 (2023. 03. 08. 수요일) 줄거리 : 천하그룹의 새 브랜드 팜므파탈을 성공시키기 위해 유지호는 투자처에서 많은 돈을 빌렸다. 투자처의 대표는 스탠리 유. 바로 유인하였다. 인하는 지호에게 정체를 숨기고 돈을 빌려주며 지호가 가진 천하그룹 주식을 담보로 달라고 제안하는데... 

 

 

 

 

 

 

 

 

마녀의 게임 95회 줄거리

설유경, 정혜수, 유인하는 유지호를 완전히 무너뜨리려는 계획을 세웠다.

 

 

 

 

 

강지호는 팜므파탈을 성공시키기위해 천하그룹 최대 투자처에서 추가로 많은 돈을 빌렸다. 투자처의 대표는 스탠리 유. 유인하였다. 인하는 대리인을 내세워 유지호에게 정체를 감췄다. 

 

 

 

 

 

 

유지호는 스탠리 유가 유인하라는 것을 모른 채 자신이 가진 천하그룹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렸다. 한편 유지호는 팜므파탈이 실패하면 모든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 정혜수(김규선)를 총괄 책임자로 임명했다.   

 

 

 

 

 

 

교도소에서 나갈 궁리를 하던 주세영은 마현덕(반효정)에게 전화를 걸어 '마회장님이 저를 집행유예로 풀어주세요. 그리고 절 마회장님의 양녀(수양딸)로 만들어주세요. 마회장님의 칼잡이가 되어주겠다'고 제안했다. 

 

 

 

 

 

 

마회장은 '감히 날 이용해 옥살이를 벗어나겠다는거냐?'며 괴씸해했다. 하지만 치매로 오해받고 요양병원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 마회장은 고심끝에 천하그룹 고문변호사를 주세영에게 보냈다. 

 

 

 

 

 

 

 

 

안희영을 통해 고문변호사가 주세영을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지호. 변호사를 불러 '당장 멈추라'고 압박했다. 하지만 마회장은 주세영을 양녀로 만들기 위한 입양절차가 이미 진행된 상황. 

 

 

 

 

 

집행유예로 풀려난 주세영.

유지호는 마현덕의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주세영이 입양된 사실과, 아직 호적에 남아 있는 유인하의 이름을 보고 분노했다. 

 

 

 

 

 

 

 

천하그룹 새 브랜드 팜므파탈은 승승장구하며 성공적인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에 유지호는 세계 각국에 매장을 늘리려하고 매장 확장은 자신이 직접 관리하겠다고 나섰다. 팜므파탈을 책임져온 정혜수의 공을 모두 자신의 공으로 만드려하는 유지호...

 

 

 

 

 

매장 확장을 위해서는 또 다시 투자금이 필요한 상황. 

유지호는 또다시 투자처에서 돈을 빌렸다. 드디어 유인하는 유지호 앞에 자신이 스탠리 유라는 정체를 드러내는데. 

 

 

 

 

 

 

마녀의 게임 96회 예고 미리보기

집행유예로 풀려난 주세영은 천하그룹 임원들을 모두 초대해 '앞으로는 저를 주세영이 아닌 마세영으로 불러달라'고 선언한다.

 

 

 

마세영이 된 주세영은 '유지호를 강지호로 추락시키려하는데...

 

 

 

 

마녀의 게임 96회는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조별리그 방송으로 결방됩니다. 다음주 2023. 3. 14. 화요일에 마녀의 게임 96회가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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